트레킹 실무 베스트 5
- APEX SUMMIT 운영자
- 1월 17일
- 2분 분량
1. 신발은 한 치수 크게, 출발 3시간 전부터 신는다
장거리 트레킹 시 발은 최대 1.5cm까지 부음
새 신발은 최소 100km 길들여야 함
발가락이 앞코에 닿으면 발톱 빠짐
2. 물은 한꺼번에 마시지 않고, 15분마다 한 모금씩
갈증 느낄 때는 이미 탈수 시작
500ml를 2시간에 나눠 마시는 게 1L 한 번에 마시는 것보다 효과적
소변 색깔이 연한 노란색이 적정 수분 상태
3. 배낭 무게는 체중의 15% 이하, 무거운 것은 등판 중앙에
20% 넘으면 무릎 부상 확률 급증
침낭은 맨 아래, 텐트는 배낭 밖 하단
자주 쓰는 물품은 상단 또는 사이드 포켓
4. 오르막은 천천히, 내리막은 더 천천히
오르막: 평지 속도의 50% / 내리막: 평지 속도의 70%
부상의 80%는 내리막에서 발생
하산 시 무릎에 체중의 7배 충격
5. 1시간 걷고 10분 쉬는 것이 2시간 걷고 20분 쉬는 것보다 낫다
근육 피로는 선형이 아닌 지수적 증가
휴식 시 배낭 벗고, 다리는 심장보다 높게
쉴 때 스트레칭은 부상 예방의 핵심
트레킹 실무 워스트 5
1. "면 티셔츠가 편하니까" - 면 속옷 착용
땀 흡수 후 건조 안 됨 = 체온 저하 + 쓸림
여름엔 땀띠, 겨울엔 저체온증 직행
화학섬유 속옷 필수 (폴리에스터, 메리노울)
2. "아껴야지" - 물 아끼고 걷기
탈수는 판단력 저하 → 사고 직결
근육 경련, 어지럼증은 이미 위험 신호
물 부족 시 행동 중단이 답
3. "조금만 더" - 통증 느끼는데 계속 걷기
가벼운 통증 무시 = 3일 후 보행 불가
발목 접질림을 "괜찮아" 하고 넘어가면 인대 파열
통증은 몸의 마지막 경고
4. "날씨 좋은데 뭐" - 우비/방한복 안 챙기기
산 날씨는 30분마다 변함
저체온증은 기온 10도에서도 발생
젖은 옷 입고 바람 맞으면 여름에도 위험
5. "혼자가 자유롭지" - 위치 공유 없이 단독 산행
사고 시 구조 시간 = 생존율 직결
최소한 출발/도착 시간, 경로는 공유 필수
배터리 방전은 조난 신호도 못 보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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