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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레킹 실무 베스트 5



1. 신발은 한 치수 크게, 출발 3시간 전부터 신는다

  • 장거리 트레킹 시 발은 최대 1.5cm까지 부음

  • 새 신발은 최소 100km 길들여야 함

  • 발가락이 앞코에 닿으면 발톱 빠짐


2. 물은 한꺼번에 마시지 않고, 15분마다 한 모금씩

  • 갈증 느낄 때는 이미 탈수 시작

  • 500ml를 2시간에 나눠 마시는 게 1L 한 번에 마시는 것보다 효과적

  • 소변 색깔이 연한 노란색이 적정 수분 상태


3. 배낭 무게는 체중의 15% 이하, 무거운 것은 등판 중앙에

  • 20% 넘으면 무릎 부상 확률 급증

  • 침낭은 맨 아래, 텐트는 배낭 밖 하단

  • 자주 쓰는 물품은 상단 또는 사이드 포켓


4. 오르막은 천천히, 내리막은 더 천천히

  • 오르막: 평지 속도의 50% / 내리막: 평지 속도의 70%

  • 부상의 80%는 내리막에서 발생

  • 하산 시 무릎에 체중의 7배 충격


5. 1시간 걷고 10분 쉬는 것이 2시간 걷고 20분 쉬는 것보다 낫다

  • 근육 피로는 선형이 아닌 지수적 증가

  • 휴식 시 배낭 벗고, 다리는 심장보다 높게

  • 쉴 때 스트레칭은 부상 예방의 핵심


트레킹 실무 워스트 5


1. "면 티셔츠가 편하니까" - 면 속옷 착용

  • 땀 흡수 후 건조 안 됨 = 체온 저하 + 쓸림

  • 여름엔 땀띠, 겨울엔 저체온증 직행

  • 화학섬유 속옷 필수 (폴리에스터, 메리노울)


2. "아껴야지" - 물 아끼고 걷기

  • 탈수는 판단력 저하 → 사고 직결

  • 근육 경련, 어지럼증은 이미 위험 신호

  • 물 부족 시 행동 중단이 답


3. "조금만 더" - 통증 느끼는데 계속 걷기

  • 가벼운 통증 무시 = 3일 후 보행 불가

  • 발목 접질림을 "괜찮아" 하고 넘어가면 인대 파열

  • 통증은 몸의 마지막 경고


4. "날씨 좋은데 뭐" - 우비/방한복 안 챙기기

  • 산 날씨는 30분마다 변함

  • 저체온증은 기온 10도에서도 발생

  • 젖은 옷 입고 바람 맞으면 여름에도 위험


5. "혼자가 자유롭지" - 위치 공유 없이 단독 산행

  • 사고 시 구조 시간 = 생존율 직결

  • 최소한 출발/도착 시간, 경로는 공유 필수

  • 배터리 방전은 조난 신호도 못 보냄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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